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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 2년째 열애 중…상대는 ♥6세 연하 회사원

입력 : 2022-07-01 16:10:34 수정 : 2022-07-01 1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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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넉살이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텐아시아는 넉살이 6세 연하의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년째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넉살은 지난 2017년에도 한차례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도 사랑 중인데, 평범하게 연애한다”고 연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이후 따로 결별을 알리지 않았다.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인 넉살은 2017년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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