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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수혁과 티격태격 장꾸美…“아직 33한데” [스타★샷]

입력 : 2022-06-20 13:32:59 수정 : 2022-06-20 1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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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수혁이 우정을 자랑했다.

 

20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2 35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혁과 지드래곤은 밤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비니와 목걸이를 착용한 이수혁은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검은색 비니를 쓴 지드래곤은 이수혁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같은 날 이수혁의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FOREVER YOUNG 아닌데 아닌데 난 아직 33한데?”라고 덧붙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1988년 8월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빅뱅은 지난달 신곡 ‘봄여름가을겨울’로 4년 만에 컴백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수혁,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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