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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베트남과 평가전 3-0 완승

입력 : 2022-04-09 19:51:33 수정 : 2022-04-10 0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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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가 베트남과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여자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최유리, 강채림(이상 현대제철), 이금민(브라이튼)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베트남전 상대전적은 13전 전승이다.

 

이날 대표팀은 완전체가 아니었다.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남) 등 주축 선수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부상으로 결장한 까닭이다. 하지만 베트남을 상대하기엔 크게 부족함이 없었다.

 

한국은 전반 38분 최유리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을 1-0으로 앞서며 마쳤다. 골대 불운 때문에 한 골에 그쳤지만 경기를 압도적으로 지배했다.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8분 베트남 수비에 맞고 흐른 공을 강채림이 두 번째 골로 연결했다. 후반 21분엔 이금민이 기습적인 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골키퍼 실책이 더해졌다.

 

벨호는 올해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처음으로 소집해 베트남을 상대로 경기력을 점검했다. 대표팀은 올해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9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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