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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 전국남녀 선수권대회 여고부 종합우승

입력 : 2022-04-09 20:09:30 수정 : 2022-04-09 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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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서현고)가 한국 빙상의 미래로 우뚝 섰다.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제36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김길리가 3관왕에 오르며 여고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다. 지난 7일과 8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경기에서 500m와 1000m, 1500m 종목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3000m 슈퍼 파이널에서도 2위에 오르며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500m와 3000m 슈퍼파이널 1위를 차지한 이동현(의정부광동고)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대학부에서는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1위를 차지한 김건희(단국대)가, 남자대학부에서는 홍인규(한국체대)가 우승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홍경환(고양시청)이 1000m와 1500m, 3000m 슈퍼파이널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500m, 1,000m, 3,000m 슈퍼파이널 1위를 차지한 이소연(스포츠토토빙상단)이 종합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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