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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의료지원 협약 맺어

입력 : 2022-01-26 01:00:00 수정 : 2022-01-25 18: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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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우측)과 박진웅 올쏘정형외과 원장이 상호 서명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단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올쏘정형외과로부터 의료지원을 받게 됐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미사리경정공원 회의실에서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과 박진웅 올쏘정형외과(이하 의료기관)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이클, 펜싱, 다이빙 등 7개 스포츠팀을 운영하는 공단과 공단 스포츠팀 선수들의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선수들의 부상, 질병 등으로 치료가 필요할 경우 진료비에 대한 할인 지원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공단 스포츠단은 의료기관이 선수 사진 등을 활용해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본 협약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양 기관이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맹규 경륜경정건전화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공단 스포츠단이 오늘 협약으로 전문성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빠른 치료회복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웅 올쏘정형외과 원장은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발전을 위해 공적책임을 수행하는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옳은 진단과 치료로 스포츠단 선수들의 신체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은 사이클, 마라톤, 펜싱, 카누, 여자축구, 다이빙, 장애인스키 등 7개 종목 70여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그간 올림픽에 출전해 펜싱종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각 2개, 다이빙 종목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성적인 4위를 달성하는 등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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