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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김지민, 피부에서 광이 나네…개그우먼 중 제일 예뻐 [스타★샷]

입력 : 2022-01-17 14:59:58 수정 : 2022-01-17 1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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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동기 둥이 오빠들이 보내준 새해 선물! 이것만 쓰라고 큰소리치길래 ‘뭔데’하고 3일째 바름! 광. 두 번째 사진이 말해주지요! 오빠 잘 쓸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남기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맨들맨들한 피부”, “물광 피부네요”, “머리스타일 바뀌니 더 어려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은 MBN ‘배틀 인 더 박스’에 출연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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