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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원기준 “작년 5월 둘째 얻어…건강이 올해 목표” (대한외국인)

입력 : 2022-01-06 10:09:28 수정 : 2022-01-06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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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기준이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호랑이띠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김종진, 원기준, 변정수,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74년생 동갑인 변정수와 원기준은 서로를 보고 동안이라고 칭찬했다. 원기준은 올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며 “내 최대 목표가 건강이다. 드디어 학부모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변정수는 딸을 언급하며 “이제 학부모 대열이냐. 나는 시집갈 준비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원기준은 “작년 5월에 둘째가 태어났다. 이제 최선을 다해서 건강하게 올해를 보내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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