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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열애설 부인…“친한 사람 많아 생긴 오해”

입력 : 2022-01-04 12:57:03 수정 : 2022-01-04 1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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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비연예인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4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박나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며 “워낙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나래가 비연예인과 6개월 이상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집 근처인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선후배, 동료 등과 어울리며 남자친구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탤런트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부케를 받은 것은 이시언 결혼식 당시 이벤트성으로 한 것”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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