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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 ‘옷소매’ 이준호에 미련 뚝뚝…“그때 잘할 걸” [스타★샷]

입력 : 2021-12-29 13:37:47 수정 : 2021-12-29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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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이준호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떼 오빠…그때 잘할 걸 그랬어요 #2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방송되고 있다. 극 중 이준호와 이세영의 애정신에 지수는 “아 이런 거 좋아”라며 드라마에 푹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2012년 그룹 타히티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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