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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노홍철과 10살 뛰어넘는 우정…“나의 늙은 친구” [스타★샷]

입력 : 2021-12-29 13:29:12 수정 : 2021-12-29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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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방송인 노홍철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29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항상 맛난 빵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쌩유. 나의 늙은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선물한 빵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기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변함없는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1979년생인 노홍철과 10살 나이 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자랑했다.

 

써니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하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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