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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현쥬니, 성대결절 고백…“포기하고 싶었다”

입력 : 2021-12-18 10:36:58 수정 : 2021-12-18 1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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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쥬니가 성대결절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록밴드 벨라마피아 출신 현쥬니가 등장했다.

 

이날 현쥬니는 아이돌에 재도전하기 위해 현실 점검 보컬 무대에 올랐다. 지난 2008년 록밴드 벨라마피아 보컬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한 현쥬니는 결혼 10년 차,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밝혔다.

 

현쥬니의 무대를 본 박선주는 “현쥬니를 제가 잘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 들은 노래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며 “혹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현쥬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슨 자신감으로 온 거냐고 물으면 할 말은 없지만, 그냥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사실 성대결절로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병원 갔을 때 성대결절이 살짝 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 했었는데 연습하다 보니 목이 쉬더라. 중간에 나 그냥 못한다고 할까 이게 아닌가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선주는 “성대결절 오면 멘탈도 굉장히 힘들다. 평가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지 그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쥬니는 춤 연습을 하면서 “춤을 춰본 게 20년 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쥬니는 무대에서 제시의 ‘굳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춤을 췄다.

 

현쥬니의 춤을 본 배윤정은 “춤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던 분인데 열정, 끼는 많고 표정도 좋은데 몸이 못 따라가니까 보면서 그게 좀 답답했다”며 “체력 키우고 연습을 많이 해서 끌어 올리면 좋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현쥬니는 보컬 레벨 하, 댄스 레벨 하를 받았다. 박선주는 “굉장히 잘하던 아이인데 목소리가 뒤집혔다. 다시 무서워서 소리를 못 내는 것”이라며 걱정했고, 김도훈은 “각자 캐릭터가 다 달라야 매력이 있다. 지금은 안무나 노래가 많이 부족하지만 캐릭터로 봤을 때 충분히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엄마는 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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