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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홍기 “멤버 최민환 보니 2세 로망 없어져”

입력 : 2021-12-05 09:34:31 수정 : 2021-12-05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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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가 2세와 함께하고 싶은 로망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학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이학주와 이홍기에게 “2세가 생기면 같이 하고 싶은 로망이 있냐”고 물었고, 이학주는 “아이와 캐치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홍기는 “멤버 최민환이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데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애가 얼굴이 갔더라. 피부도 푸석푸석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번은 저희 집에 놀러 왔는데 2년 만에 게임을 한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울먹이더라. 원래는 아기 보러 가기로 했는데 게임하라고 했다”며 “아직은 로망이 없다”고 밝혔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전참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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