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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예린 “음악방송, 데뷔해도 올라가기 어려워…꿈의 무대” (야생돌)

입력 : 2021-11-26 09:42:24 수정 : 2021-11-26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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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음악 방송 경험담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데뷔조 최종 탈락자 공개와 함께 음악방송 출연권을 건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이긴 팀은 ‘음악 중심’ 무대에 오른다’라는 포상에 야생돌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현이는 “아이돌들에게 ‘음악 중심’은 어떤 무대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 성규, 예린은 “데뷔해도 올라가기 어려운 무대”라고 답했다.

 

특히 예린은 “너무 큰 베네핏이다. 꿈의 무대다. 더구나 아이돌이 데뷔하기도 전에 ‘음악 중심’ 무대에 선다는 건 엄청난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극한데뷔 야생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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