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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사연녀 노출 수위에 깜짝…“너무 센데?” 동공 지진 (끝내주는 연애)

입력 : 2021-11-16 21:14:34 수정 : 2021-11-16 2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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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의뢰인의 노출 의상에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여자친구의 노출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커플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친구의 걸크러쉬에 반해 교제를 시작했으나, 노출 의상 때문에 불만이라는 남자친구. 의뢰인은 “지하철 타면 사람들이 쳐다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지켜보던 온주완은 “모니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멈췄다.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너무 센데?”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온주완은 “오늘 어찌할지를 모르겠다. 정신이 혼미하다. 생각보다 너무 센데”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끝내주는 연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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