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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론’ 주역들이 꼽은 최애 로봇 캐릭터는?

입력 : 2021-11-03 09:05:07 수정 : 2021-11-03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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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S GONE WRONG - (L-R): Barney (voiced by Jack Dylan Grazer) and Ron (voiced by Zack Galifianakis). © 2021 20th Century Studios. All Rights Reserved.

 

최첨단 소셜 AI 로봇 비봇이 친구가 돼주는 세상을 그린 ‘고장난 론’의 흥행 주역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 로봇 캐릭터를 공개했다.

 

고장난 비봇 ‘론’ 목소리 연기로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분위기를 가득 녹여낸 배우 자흐 갈리피아나키스는 ‘월-E’에서 폐허가 된 지구에 혼자 남아 쓰레기를 처리하던 엉뚱한 로봇 ‘월-E’를 가장 좋아하는 로봇 캐릭터로 꼽았다. 그는 “나는 영화 ‘월-E’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로봇 캐릭터 ‘월-E’를 정말 사랑한다”고 애정을 담아 밝혔다.

 

이어서 ‘바니’의 아빠 ‘그레이엄 푸도스키’의 목소리를 연기해 소셜 미디어 시대 묘사에 현실감을 더한 배우 에드 헬름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던 로봇 ‘R2-D2’와 ‘C-3PO’를 꼽았다.

 

그는 영원한 친구이자 파트너인 두 로봇에 대해 “둘은 조금 엉뚱하지만 서로를 친절히 대하며 아름다운 유대를 보여준다”고 말해 ‘고장난 론’ 속 ‘론’과 ‘바니’가 만들어간 끈끈한 우정과 유대를 떠올리게 한다. 마지막으로, 소심한 소년 ‘바니’의 목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배우 잭 딜런 그레이저는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속 지능과 호기심 그리고 강철 심장을 가진 로봇 ‘앤드류’와 ‘록키 4’의 로봇 등을 언급하며 “하지만 ‘론’이 가장 좋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장난 론’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도 ‘월-E’의 ‘월-E’, ‘빅 히어로’의 ‘베이맥스’를 떠올리게 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픽사의 로봇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왔던 로봇 캐릭터의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독보적인 매력의 차세대 로봇 캐릭터 ‘론’의 매력이 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새롭게 탄생한 로봇 캐릭터 ‘론’의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로봇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고장난 론’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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