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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긱스 루이가 만들어준 겉절이에 흰 쌀밥”…꿀 뚝뚝 신혼 [스타★샷]

입력 : 2021-10-21 14:20:16 수정 : 2021-10-21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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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성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유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냠냠 아침부터 남편이 만들어준 겉절이에 흰 쌀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루이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겉절이에 아침을 먹는 유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성은과 루이는 지난 7월 1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에 함께 출연해 특별 무대를 꾸몄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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