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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무술선수권대회 성료… “전통무예 실력 뽐내요”

입력 : 2021-09-16 02:00:00 수정 : 2021-09-16 0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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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무술선수권대회에 참가중인 선수들의 모습

지난 11~12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1 평창무술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문화교육재단(이사장 장영실)이 주최하고, 평창무술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엄광호 국제문화체육진흥회 이사장)가 주관, 평창군이 후원을 맡은 이번 대회는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태권도 ▲합기도 ▲택견 ▲검도 ▲특공무술 ▲격파 등의 종목으로 구성됐다.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3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경기와 단체전 경연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택견 부문의 경기도 이천 청우관(지도자 정계훈)이 1위에 올랐고, 2위는 특공무술 부문의 서울시 키즈아이 교육관(지도자 김태희)이 차지했다. 3위는 검도 부문의 강원도 경무관총본관(지도자 장윤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창무술선수권대회 성료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상대 왼쪽부터 2위 키즈아이 교육관 지도자 김태희, 1위 청우관 지도자 정계훈, 3위 경무관총본관 지도자 장윤진,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 재단법인국제문화체육진흥회 엄광호 이사장, 사단법인 문화교육재단 장영실 이사장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소를 안겨주는 동시에 전통무예의 저변 확대라는 유의미한 성과도 달성했다”며 “이번 대회는 감염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선수 및 지도자 전원이 PCR 검사를 통한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된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예를 하나로! 세계를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매년 진행된 세계무술선수권대회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021 평창 무술선수권대회’로 대회명이 변경돼 개최됐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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