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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우상혁 선수에게 인생을 배웁니다” [스타★샷]

입력 : 2021-08-02 10:21:07 수정 : 2021-08-02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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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정지원이 육상 국가대표 선수 우상혁을 응원했다.

 

2일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였던 선수, 긴장 속에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 최고였어요! #tokyo2020 #Day9 #올림픽의감동 #우상혁 #인생을배웁니다 #재후선배님도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실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정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2019년 치킨 브랜드 교촌 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 영화감독 소준범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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