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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초아 “코로나 때 시작한 주식, 수익률 50% 정도”

입력 : 2021-07-15 10:28:12 수정 : 2021-07-15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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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김학래, 슈카, 유수진, 초아가 게스트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요즘 대한민국이 주식 열풍이다”라며 운을 뗀후, “먼저 김학래씨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아내 임미숙씨 몰래 주식 해서 엄청 혼나신다. 진짜로 수익이 안 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는 “제가 처음에 주식을 전혀 모를 때 공모주식만 조금씩 모아서 했다. 그걸 1년 모아 보니까 돈을 벌더라. 이후 손해가 나서 주식을 안 한다고 했는데 또 주식 열풍이 불고 그래서 임미숙씨 몰래 용돈가지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용만은 “그 이야기를 주위에서 제보로 듣는다”며 “미숙이 누나 앞에서는 이야기를 안 한다고 한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이 “초아씨가 얼마 전에 주식을 시작했냐”고 묻자, 초아는 “저는 주식을 전혀 안 하다가 코로나 때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때 한 번 들어갔다”라고 전했다.

 

김용만의 “타이밍이 너무 좋다. 수익률이 좋았겠다”라는 질문에, 초아는 “수익률이 한 50~55%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대박이다. 학래형이 지금 얼마나 부러워 하냐”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대한외국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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