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자기관리로 다져진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2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솔직하고 순수한 자연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여진은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청량하고 시원함이 느껴지는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39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73cm의 큰 키와 50kg의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최여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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