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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현충일 추념식 사회자로 등장…군대서도 열일

입력 : 2021-06-06 13:43:20 수정 : 2021-06-06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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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사회를 맡았다.

 

6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는 국방홍보원 아나운서 정동미 소령과 육성재 상병이 등장해 함께 진행을 맡았다.

 

국방부 군악대 소속 상병인 육성재는 이날 추념식서 단상에 올라 애국가를 열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5월 11일 입대한 육성재는 최근 병무청 현역병 모집을 알리는 공식 포스터에 모델로 등장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 ‘육군인사사령부TV’에 코로나 19로 지친 국군장병과 국민에 위로를 전하고자 ‘힐링송’을 열창하는 모습 등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KBS1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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