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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김희재, 귀염뽀짝 어린이 3인방 [스타★샷]

입력 : 2021-05-16 14:48:03 수정 : 2021-05-16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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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가 귀염뽀짝한 어린이로 변신했다. 

 

16일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탕진잼 웅또희네. 여러분이 생각하는 웅또희의 ‘뽕뽕랜드’ 명장면은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뽕숭아학당’ 출연진 3인의 귀여운 사진이 공개됐다. ‘뽕숭아학당’ 지난 방송분의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는 게시물에서 세 멤버들은 빨간 나비넥타이에 살구색 셔츠, 멜빵 반바지에 흰 스타킹까지 깜찍한 어린이 스타일링으로 눈길은 끈다.

 

눈 앞에 놓인 간식에 집중해 오물오물 씹고 있는 모습. 화려한 스타일링을 장착한 붐을 바라보며 웃음꽃을 터트리고 있는 이찬원과 임영웅의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0회에서 ‘뽕린이’로 변신한 TOP6 멤버들은 어린이 시절로 돌아가 환상의 ‘뽕뽕랜드’를 즐겼다. 이날 임영웅·이찬원·김희재는 YB팀, 장민호·영탁·정동원이 OB팀으로 나뉘어 추억의 게임 대결을 펼쳤다. ‘지우개 따먹기’, ‘공기놀이’, 자치기 게임’ 등을 통해 불꽃 튀는 승부욕을 선사했다. ‘행운의 뽕뽑기’ 기회를 얻기 위한 고군 분투기가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미스터트롯 공식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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