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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도자기 꿀피부 자랑…오늘도 여신미모 [스타★샷]

입력 : 2021-05-11 16:43:18 수정 : 2021-05-11 16: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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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중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소소하고 작지만 더더 열심히 하는 혜원이가 될게요”며 “안느(안정환) 그리고 리리남매들이 인정해주어 더 기쁜 하루네요. 더더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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