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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백혈병 4년만 재발 “혈소판 수혈 필요”

입력 : 2020-11-22 15:32:20 수정 : 2020-11-22 1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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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4년 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후 복귀했던 배우 최성원(35)이 백혈병이 재발해 치료중에 있다.

 

지난 21일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관련된 보도로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현재 최성원씨의 상태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입장을 밝힌다”며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뮤지컬 배우 주민진이 SNS에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병원과 환자 정보 등을 공유하며 최성원의 투병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직접 입장을 밝힌 소속사는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 쯤 정기검진으로 병원을 찾았다. 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최성원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하다. 헌혈소에 혈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해주시면 된다”며 “방문 후 혈소판 헌혈 지정자 지정하시고 채혈해주시고, 헌혈지정자에 관한 정보는 회사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저희는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부탁드리는 말씀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걸 자제해주시고, 문의가 필요하다면 회사로 부탁드린다”며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듬해 2월 복귀한 바 있다.


사진=최성원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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