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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골프 여신’ 등극…못하는 게 뭐야 [스타★샷]

입력 : 2020-10-27 16:58:58 수정 : 2020-10-27 1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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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박민영이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민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골린의 첫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박민영이 그라운드에서 시원하게 파워 스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 골퍼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팬들도 “언니한테 또 한번 반했어요”, “언니 이제 골프도 쳐?”, “골프공이 되고싶네” 등의 감탄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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