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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전성기…엄정화, 예능 활약 뜨겁다

입력 : 2020-09-22 09:40:16 수정 : 2020-09-22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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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물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엄정화는 다방면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온 만큼 그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인연들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누구와 붙어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엄정화의 역대급 케미 순간들을 짚어봤다. 

 

엄정화와 정재형은 서로에 대해 “20대 후반에 만나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평생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친구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왔다. 지난 19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의 새로운 매니저로 정재형이 등장, 엄정화는 곧바로 “갈래”라고 소리치며 싫어하는 척했지만, 과거 힘든 시간을 떠올리며 동시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통해 둘 사이의 찐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1%로 ‘놀면 뭐하니?’에서 최고의 1분을 기록해 찐친케미의 위력을 보여줬다.

 

엄정화와 이소라의 애틋하고 끈끈한 우정은 늘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8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엄정화는 취미 중 하나로 영상 편집을 소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이소라에게 편집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고, 최근 엄정화는 실제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이소라에게 “네가 이렇게 멋지게 있어 주는 게 진짜 힘이 된다”라고 말하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고, 서로를 “내 짝, 내 동지, 내 편이다”라고 표현해 굳건한 우정과 절친케미를 자랑했다. 

 

 

엄정화와 선미는 지난 2017년 SBS ‘가요대전’에서 엄정화의 ‘Poison’을 편곡, 새로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듀엣케미를 뽐내 큰 화제를 모았다. 흑백의 대비되는 의상으로 강렬하게 등장한 엄정화와 선미는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보는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엄정화는 ‘환불원정대’에서 이효리와 레전드 조합을 완성하며 막강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둘의 첫 만남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의 1박 2일 팬 캠프에 이효리가 참가해 케이블카를 함께 탔던 것. 팬과 스타의 관계를 넘어서 레전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요계의 선후배로 다시 만난 엄정화와 이효리. 이 둘은 엄정화의 정규 10집의 수록곡 ‘Delusion’으로 함께 합을 맞추며 명곡을 탄생시키기도 한 가운데, ‘환불원정대’의 멤버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보여줄 막강한 환불케미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엄정화는 독보적인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연예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여전히 다양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환불원정대’ 활동을 통해 처음 그룹 활동에 나선 만큼 함께하는 멤버들 그리고 매니저들과 새롭게 보여줄 시너지와 성과들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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