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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은 내 거”…ITZY의 솔직당당 러브송 ‘Not Shy’ [SW신곡]

입력 : 2020-08-17 18:05:00 수정 : 2020-08-17 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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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ITZY가 ‘낫 샤이(Not Shy)’로 4연속 히트를 노린다. 

 

오늘(17일) 오후 6시 ITZY의 세 번째 미니앨범 ‘낫 샤이(Not Shy)’와 동명의 타이틀곡 ‘낫 샤이’가 공개됐다. 신곡 강렬한 색소폰 소리와 빠른 비트가 특징인 트랩 댄스 곡. ITZY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랑을 주제로 한 타이틀곡으로 엔딩 따윈 신경 쓰지 않고,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한다.

 

‘워너비(WANNABE)’ 이후 5개월 만의 신보에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히트곡 메이커 박진영, 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코비(Kobee), 이어어택(earattack) 등이 의기투합했다.

사랑 앞에서 솔직 당당한 ITZY만의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상대방 앞에서 부끄러움 따윈 없다. ‘기다려 왜 기다려서 뭐해’, ‘내가 내 맘을 왜 왜 말하면 안 돼’ 등의 노랫말으로 사랑을 향해 질주한다.

 

내 맘은 내 거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자유니까

네 맘은 네 거 맞으니까

말해봐 다 어서 다 cuz I'm not shy

 

Not shy Not me ITZY

난 다 원해 다다 Not shy

Not shy Not me

Give me 다 다다 다다다다다

뮤직비디오 속 빈티지카에 올라탄 다섯 멤버는 뜨거운 햇살 아래서 흙먼지 가득한 황무지를 질주한다. 멤버 예지의 드라이빙 솜씨도 볼거리다. 예지와 류진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후문. “추격 신을 리얼하게 찍고 싶었다”는 예지는 추격 장면이 제일 재밌었다고 촬영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강렬한 색소폰 소리, 심장을 울리는 비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ITZY 표 퍼포먼스도 눈길을 끈다. ‘낫 샤이’ 안무는 전작 ‘워너비(WANNABE)’보다 2.5배 더 어렵다는 ‘역대급 퍼포먼스’다. 총 5일간 촬영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새 앨범 ‘낫 샤이’에는 타이틀곡 ‘낫 샤이’를 비롯해 ‘돈트 기브 어 왓(Don’t Give A What)’, ‘라우더(Louder)’, ‘아이디(iD)’, ‘서프(SURF)’, ‘비 인 러브(Be In Lov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신곡 공개에 앞서 ITZY는 하루 종일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 브이라이브,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스폿 라이브(COUNTDOWN SPOT LIVE)’를 진행했다. 발매 한 시간 반 전인 오후 4시 30분에는 ‘있지 <낫 샤이> 라이브 프리미어(ITZY <Not Shy> LIVE PREMIERE)’를 통해 ‘낫 샤이’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오후 6시 음반과 뮤직비디오가 정식 오픈과 동시에 유튜브 ‘뮤직비디오 프리미어(MV PREMIERE)’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jgy9322@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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