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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맹활약’ 이승우, 새 시즌 해외파 첫 주자로 출격하나

입력 : 2020-08-08 22:00:00 수정 : 2020-08-08 1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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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코리안 메시’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이번 시즌에는 제대로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을까.

 

벨기에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이 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헨트와 2020∼2021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한국인 2호 이탈리아 세리에A 리거가 되는 등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로 평가됐던 이승우지만, 아직은 성인무대에서 예상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떠나 벨기에로 이적할 당시에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지난 시즌 단 4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엔 뭔가 다르다.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해 정규리그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26일 쥘터 바레험과의 평가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갈랐고, 31일 바슬란드-베버렌과의 경기에서도 짜릿한 골 맛을 봤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피지컬도 보완했다.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의 도움으로 강도 높은 근력 훈련을 소화했다. 이승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중) 가장 강력했던 훈련이었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림픽에 나가고 싶고, 대표팀에서도 뛰고 싶다고 밝힌 이승우. 2020∼2021시즌에는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다시 한 번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까.

 

해외파 선수들 중 첫 번째로 정규 리그를 시작하게 된 이승우가 이번 시즌 펼칠 활약은 스포티비(SPO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킥오프 10분 전 생중계로 시청가능하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신트트라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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