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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맨유, 린츠전에 이갈로·린가드 선발” 예상

입력 : 2020-08-05 09:16:01 수정 : 2020-08-05 0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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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가 재개된다.

 

UEL 우승이 목표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린츠를 꺾고 8강에 안착할 수 있을까. 맨유와 린츠의 2019∼2020 UEL 16강 2차전 경기는 6일 오전 4시 펼쳐진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다가오는 린츠전에서 1.5군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단판승부로 진행되기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수기 때문이다. 심지어 맨유는 1차전 원정경기에서 린츠를 상대로 5점 차로 대승을 거둬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적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도 이를 반영하듯 오디온 이갈로, 제시 린가드, 타이트 총 등 서브 멤버가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경기에서 팬들은 임대생의 신화를 쓰는 중인 이갈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갈로는 린츠와 벌인 1차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달성하며 ‘MOM’에 선정됐다. 당시 이갈로가 예술적인 트래핑으로 득점한 장면은 ‘맨유 3월의 골’로도 뽑혔다. 선발 출전이 유력한 이갈로가 이전 맞대결처럼 린츠의 골망을 흔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린츠는 오스트리아 리그에 떠오르는 신흥강호다. 올 시즌 최종 순위는 승점 삭감으로 인해 4위로 마감했지만, 황희찬이 속했던 잘츠부르크를 제치고 한때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린츠의 공격은 도미니크 프리저가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저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8골을 넣으며 주전 윙어로 도약했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있는 맨유가 8강에 올라설 수 있을까. 두 팀은의 맞대결은 킥오프 10분 전 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 된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맨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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