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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토크박스] 류중일 감독 “홍창기가 ‘용규 놀이’를 하더라고요”

입력 : 2020-08-03 16:45:52 수정 : 2020-08-03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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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가 ‘용규 놀이’를 하더라고요.”

 

류중일 LG 감독이 3일 홍창기를 언급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홍창기는 2016년 2차 3라운드 27순위로 입단한 외야수다. 그간 쟁쟁한 주축 선수들 뒤를 받치며 백업 요원으로 지냈다.

 

올해 1군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형종, 채은성, 이천웅 등의 공백을 메우며 톡톡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9(143타수 37안타)로 높지 않지만 2루타 11개, 3루타 2개, 홈런 1개 등을 선보였다. 12타점을 올렸다. 최근 10경기 타율도 0.289(38타수 11안타)로 상승했다.

 

류중일 감독은 홍창기의 이름이 나오자 “정말 잘해주고 있다. 요즘은 ‘용규 놀이’를 하더라”고 미소 지었다. ‘용규 놀이’는 이용규(한화)의 플레이에서 비롯된 말이다. 상대 투수의 공을 수차례 커트해내며 투구 수를 늘리는 모습을 지칭한다.

 

타석에 선 홍창기의 끈질긴 승부에 류 감독도 만족하는 모습. 그는 “창기가 출루율(0.407)이 좋은 편이다. 타격 정확도만 더 높인다면 타율도 2할 7푼 이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잠실=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사진=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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