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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유아인 “‘나혼산’ 출연? 내가 먼저 제안”

입력 : 2020-06-30 10:38:47 수정 : 2020-06-30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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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아인은 지난 19일, 26일 2회에 걸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독특함과 친근함을 오가는 일상으로 안방극장에 볼거리를 선사했다. 

 

 화려함 뒤 숨겨왔던 반전 매력으로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것.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계단을 끊임없이 오르내려 가쁜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포착돼 ‘유아인 숨소리’가 검색어에 오를 정도였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살아있다’ 홍보 인터뷰에 참석한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대한 질문에 “내가 먼저 제안했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내가 먼저 제안했다. 극중 준우같은 인물이라면 예능에도 출연할 수 있겠다는 말을 제가 했었다. 영화 ‘#살아있다’와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다 싶으면서 출연하면 재밌겠다 싶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희한하다. 조심스러워 하던 것들도 조심스럽지 않게 느껴지고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고, 스스로 체험하고 경험해보고 싶다. 진지하게 땅굴만 파는게 재미없어졌다. 이런 다양한 시도들이 유아인의 새로운 지점을 인식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답답한 시기에 내 개인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대중이 나에 대해 편해지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날 관찰하는 카메라 앞에 서서 내 눈으로 다시 관찰하는 게 신선하고 재밌더라. 충분히 날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습관, 태도가 새로이 인식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덧붙였다.

 혼자인 유아인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예전에는 혼자여도 혼자가 아닌 느낌이었다. 친구도 많고 집에 사람도 많이 드나들었는데, 이제는 온전히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며 “술자리나 친구들 만나는 횟수는 예전의 반토막 이상으로 줄어 들었다. 핸드폰도 알림을 하나도 설정하지 않고 살아서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으로 소문이 많이 났는데 최근에는 스마트와치를 사서 확인 정도는 하고 사는 편이다”라고 ‘나 혼자 사는’ 유아인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106만 명을 기록,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1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사진=UAA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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