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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해군 군악병 지원…“노래·피아노 연주 테스트” [이슈]

입력 : 2020-06-02 09:33:43 수정 : 2020-06-02 1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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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했다.

 

 2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해군 문화홍보단에 지원해 지난 1일 면접을 봤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은 해군 문화홍보단에 조용히 지원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 합격여부가 미정이고, 결과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2020년 8월 입영 해군 병’ 지원서를 병무청에 냈고, 지난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봤다. 박보검은 건반 파트에 지원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력을 테스트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과는 오는 25일에 발표되며, 합격할 경우 박보검은 오는 8월 31일 경남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 예하 해군 기초 군사교육단을 통해 입대하게 된다. 6주간의 기초 훈련을 포함해 총 20개월의 복무 후 2022년 4월 말 제대하게 된다.

 

 박보검은 명지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했다. 2016년 주인공으로 참여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수록곡 ‘내 사람’에 참여했으며, 지난 3월에는 첫 정규 앨범 ‘blue bird’를 일본에서 출시했다.

 

 군 관계자는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연예계 해군 군악병 출신으로는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방영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청춘기록’ 방송을 앞두고 있다. ‘청춘기록’은 한남동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 배우가 되고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부모가 물려주는 수저의 영향을 통해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박보검을 비롯해 박소담, 변우석 등이 출연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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