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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전 시작’… 퀸 와사비, 케리건메이 폭로에 맞대응 시사 [이슈]

입력 : 2020-06-01 11:17:48 수정 : 2020-06-01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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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공방전이 시작됐다. 래퍼 퀸 와사비가 타투이스트 겸 래퍼 케리건메이의 폭로에 맞대응을 시사했다.

 

 퀸 와사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저런 말이 많다.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방송 끝나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 중립 기어 박고 기다려달라”라고 썼다.

 

 퀸 와사비의 해명은 앞서 케리건메이의 폭로에 대한 대답이다. 폭로는 지난달 27일 케리건메이가 자신의 유튜브채널 ‘케리건메이’에 ‘와사비 디스곡’이라는 영상을 올리며 시작됐다.

 

 내용은 퀸 와사비가 케리건메이에게 찾아가 팬이라며 타투를 받고 돌아갔다. 하지만 다음 날 퀸 와사비는 케리건메이에게 ‘타투는 불법’이라며 태도를 바꾸고 오히려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결국 케리건메이는 퀸 와사비의 요구대로 돈을 줬지만, 케리건메이는 퀸 와사비가 경찰에 고소해 벌금을 물고 전과자로 전락했다는 주장이다.

 

 

 케리건메이는 해당 영상 댓글에 ‘왜 네가 피해자고 내가 가해자냐. 법 이용해서 사람 괴롭히니까 재밌냐. 너 보면 심장 쿵쾅거려서 잠도 안 온다. 잊을 만하니까 방송 기어 나오네. 사과해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후 한 매체를 통해 이들의 대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퀸와사비는 타투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고 왔다며 9300원을 요구했다. 이에 케리건메이는 약값을 보낸다는 말과 함께 사과했다. 하지만 다음날 퀸와사비는 금액을 올려 40만 원을 요구했다. 또 타투 시술 비용 20만원과 함께 피부과 진료 비용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케리건메이는 메시지 공개와 동시에 “장문의 메시지를 받았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우선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사과하고 잘 마무리 지어보려고 노력했다. 돈을 보냈고 다 해결된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고소장이 날아왔다”고 토로했다.

 

 

 이 문제는 타투 업계에 순식간에 퍼졌다. 케리건메이는 큰 트라우마로 모든 일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퀸 와사비가 '굿걸'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트라우마에 휩싸이게 됐고 왜 그랬는지 알기 위해 이번 디스곡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퀸 와사비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엠넷 ‘굿 걸’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엠넷 제공, 케리건메이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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