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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온라인·무관객 개막

입력 : 2020-05-28 13:47:10 수정 : 2020-05-28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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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오후 8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무관객 영화제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한국 경쟁, 한국 단편 경쟁, 국제 경쟁 등 경쟁 부분 감독과 배우, 심사위원 등 최소의 인원만 참여한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세계 38개국 영화 180편(장편 115편·단편 65편)을 선보인다.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초청작 중 온라인 상영이 결정된 작품은 한국영화 54편, 해외영화 42편이다. 일반 관객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출품작을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영화로는 한국경쟁작 11편 중 ‘갈매기’, ‘괴물, 유령, 자유인’, ‘나를 구하지 마세요’, ‘담쟁이’,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사당동 더하기 33’, ‘생각의 여름’, ‘파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홈리스’ 등 9편이 참여한다. 한국단편경쟁 부문 25편 중 ‘나의 침묵’, ‘드라이빙 스쿨’ 등 24편도 웨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장기 상영회는 6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 장기 상영회에서는 180편 중 174편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의 개막식은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이 사회를 맡는다. 김승수 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조직위 관계자, 영화 심사위원, 경쟁 부문 출품작 감독 등 9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개막식 전 과정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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