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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영린, 폭풍 전개 이끄는 ‘핵심인물’… 안방극장 매료

입력 : 2020-04-02 11:42:15 수정 : 2020-04-02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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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배우 박영린이 ‘위험한 약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리얼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강태인(고세원 분)과 결혼을 약속한 연인 사이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오혜원’ 역을 맡아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열연으로 극 초반부 전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극 중 가난한 집안에서 오기와 독기로 앞만 보고 달려온 오혜원은 한국병원 흉부외과 과장 취임을 앞두고 있었으나, 에프스포츠그룹 투자전략 본부장인 약혼자 강태인이 한국병원 의료 재단의 투자 건을 무산 시켜 난처한 상황에 부닥쳤다. 이어 평소 그녀를 좋아하고 있던 한국병원 재단 이사장 아들인 최준혁(강성민 분)이 투자 건 취소에 대한 강태인에게 모멸감과 분노를 느끼고 오혜원의 엄마를 이용해 계략을 꾸며 제약회사와의 리베이트 알값 사건까지 터트려 또 다른 최악의 상황으로 몰았다.

 

억울하게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오혜원에게 최준혁은 에프스포츠그룹 한광훈(길용우 분) 회장의 응급도를 높여 강태인의 아버지와 심장 이식 수술 순번을 바꾸자는 충격적 거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오혜원은 “이식 순번 조작 그거 불법을 떠나서 그것 때문에 심장 뺏긴 환자는 죽는다”라고 완강히 반대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리베이트 알값 사건으로 실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경고와 센터장으로 올려 주겠다는 유혹에 결국 넘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올렸다.

 

박영린은 단정한 오피스 룩에 걸친 의사 가운을 찰떡같이 소화, 이에 진중한 눈빛까지 장착한 완벽한 의사 비주얼을 뽐내며 극 초반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주요 사건과 극 전개에 중심에 선 핵심 인물로 맹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극에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박영린이 앞으로 남은 이야기 속에서 그려나갈 활약에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KBS2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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