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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직업 공개… 박지현, 여전히 인기몰이 [텔레비전]

입력 : 2020-04-02 11:22:30 수정 : 2020-04-02 1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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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하트시그널’의 중요 관심사인 남녀 ‘직업’이 공개됐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로 채워졌다는 시즌 2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이번 시즌에선 골고루 구색을 갖췄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 3’에서는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등 입주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 프로필이 공개됐다. 한의사·행정고시 출신의 고스펙 남자와 연예인 지망생, 평범한 대학생 여자들로 구성돼 대비를 이룬 시즌 2지만, 이번엔 달랐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서민재였다. 서민재는 “공대 기계과를 나왔다.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민재의 나이는 1993년생, 올해 스물일곱이었다. 

 

‘학폭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이가흔은 일각의 제보처럼 수의대 학생이 맞았다. 이가흔은 “이공계 학생이다. 수의대 다닌다. 본과 3학년 올라간다”며 “나이는 스물넷이다”고 했다. 이어 ‘시그널하우스’에서 가장 인기몰이 중인 박지현의 소개가 이어졌다. 그는 “일본에서 대학교 다닌다. 의학 전문 대학원을 가고 싶어서 의과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나이는 스물넷으로 이가흔과 동갑이었다.

 

남자의 직업도 공개됐다. 임한결은 “저는 F&B 브랜드 디렉터다. 바나 카페 브랜딩을 해주고 간판 제작부터 브랜드 하나를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인우는 “얼마 전까지 실리콘밸리 페이스북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여의도 핀테크로 들어가서 지금은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는 임한결과 동갑이다. 서른한살이다”고 덧붙였다. 정의동은 동물 모형 만드는 조형 작가에 스물 여덟살이었다.

 

한편, 직업 공개 후에도 박지현의 인기는 변함이 없었다. 적극적으로 박지현에게 매력을 어필한 천인우는 예상대로 박지현을 선택했다. 천인우와 미묘한 경쟁을 펼친 임한결 역시 박지현에게 문자를 보냈다. 정의동은 박지현에서 서민재를 선택했지만, 다음 화 예고에서 박지현에게 다가가는 듯한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낳았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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