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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처진 피부, 리프팅으로 피부나이 회복

입력 : 2020-02-14 15:38:23 수정 : 2020-02-14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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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평상시 우연히 자신의 얼굴을 보고 세월의 흔적을 발견해 놀라는 사람이 적잖다. 얼굴 곳곳에 자리잡은 깊은 주름과 처진 턱선에 한숨을 쉬기 마련이다.

 

노화를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이 감소하는 만큼, 피부가 힘을 잃고 처지기 시작한다.

 

피부 노화가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때는 30대 무렵이다. 이 무렵에는 사회생활·육아에 전념하는 연령대가 많다. 야근·불규칙한 생활·스트레스 등은 노화시계를 빠르게 가도록 만드는 주범이다. 한창 젊었던 20대와 비교하다보니 노화로 인한 피부처짐이 더 와닿는 측면도 있다.

 

전문가들은 피부노화를 관리하려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평상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며 노화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노화가 와 닿을 경우, 사람들은 으레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찾는다. 고가를 자랑하는 만큼 바르자마자 피부탄력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지만, 화장품은 ‘예방 차원의 조치’에 가깝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늘어진 주름 사이사이를 채워 피부를 좀더 탄력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이렇다보니 이미 늘어진 피부나 주름진 곳을 직접적으로 개선하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화된 피부상태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려면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콜라겐 양을 늘리고, 처진 피부를 당기는 의학적 처치를 받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실리프팅과 레이저 리프팅을 들수 있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녹는실(PDO)을 주입해 늘어진 피부 조직을 당기는 방법이다. 주입한 실이 녹으면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때 개인의 피부 상태와 원하는 리프팅 강도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또 다른 치료법으로 레이저 리프팅이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 에너지를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근막층까지 전달하는 시술이다. 이때 초음파를 전달한 근막층이 재생과 회복을 반복하면서 콜라겐을 생성하고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이다.

 

김광현 미앤미의원 부산서면점 원장은 “아름다움을 위해 피부 노화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아름다움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예를 들어 피부가 너무 얇은 경우에 무리한 시술을 받게 되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은 후 치료 계획을 세워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프팅 시술 후 부기나 멍이 생길 수 있으나 이같은 증상은 자연스레 사라진다. 시술 후에는 피부에 무리하게 자극을 주는 행위나 음주·흡연은 피해야 한다.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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