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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이별한’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 계약

입력 : 2020-01-24 14:14:09 수정 : 2020-01-24 14: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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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삼성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34)가 빅리그 재입성을 노린다.

 

러프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제이슨 스타크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루수 및 외야수인 러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스타크 기자는 이어 “러피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 지난 세 시즌 동안 KBO리그에서 출루율 0.395, 장타율 0.515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러프가 유일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러프는 2012~2015년 5시즌 연속 빅리그 무대를 밟은 자원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286경기에서 타율 0.240 35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37 등을 기록했다. 다만, 오랫동안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했고, KBO리그 도전을 택했다. 2017시즌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삼성 유니폼을 입고 404경기에 출전해 467안타 86홈런 350타점 267득점 0.313의 타율을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2019시즌 종료 뒤 삼성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으나, 이견 차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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