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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제골로 1-0 리드, 김학범호 4강 보인다

입력 : 2020-01-19 20:08:40 수정 : 2020-01-19 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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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조규성의 선제골로 한국의 4강 진출이 보인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7시 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김학범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조규성을 필두로 이동준, 김진규, 김대원, 맹성웅, 원두재, 김진야, 이상민, 정태욱, 이유현, 송범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부터 맹공으로 요르단을 괴롭히던 한국. 전반 16분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동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공중볼 경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뜬 공을 조규성이 침착하게 머리로 마무리하며 김학범호에 리드를 안겼다.

 

이후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전반 20분 김대원이 회심의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꾀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이날 경기 두 번째 골을 노리는 조규성이 전반 34분 김대원의 패스를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힘이 조금 부족했다. 전반 41분에 이동준의 패스를 받아 노마크 찬스를 맞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힘이 너무 들어갔다.

 

그렇게 전반전은 추가골 없이 김학범호가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 됐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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