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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추위 걱정 없는 ‘겨울왕국’ 에버랜드

입력 : 2020-01-12 17:57:12 수정 : 2020-01-12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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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인프라 강화 /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장비 도입 / 히터·벤치 갖춘 웜존 곳곳에 배치

[정희원 기자]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 날씨에도 놀이공원에서 신나는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눈썰매장·스노우 사파리 등 야외 레저시설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실외 미세먼지를 줄여 주는 해외 솔루션 장비를 설치하고, 추위를 막아줄 ‘프렌시아 라운지’ ‘웜존(Warm Zone)’ 등을 더했다.

에버랜드에선 국내 최초로 독일에서 들여온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장비가 가동되고 있다.

우선 에버랜드는 국내 최초로 독일에서 실외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장비(Fine Dust Eater, Gen 2.0)를 도입, 1월부터 시범 가동 중이다. 이는 독일 만앤휴멜 사에서 개발한 장비로 내부에 설치된 미세먼지 여과 필터를 이용해 공기를 정화한다.

독일 주 정부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장비는 최대 10~30% 정도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만앤휴멜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에버랜드 정문 지역에 미세먼지 정화장비 8대를 집중 설치해 오는 3월까지 주변 지역의 공기 질 개선 현황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겨울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운영 중이다.

에버랜드가 고객들이 겨울철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프렌시아 라운지’.

대표적으로 신선한 공기를 즐기며 쉬는 실내 휴식공간 ‘프렌시아(Frencia) 라운지’를 들 수 있다. 프렌시아 라운지는 포시즌스가든·이솝빌리지·장미원 등 파크 곳곳에 조성됐다.

알파인 식당 내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뒤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에서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객들이 이동 중에 편리하게 들어와 따뜻하게 쉬어 갈 수 있도록 히터·벤치를 구비한 ‘웜존’도 이동동선 곳곳에 운영함으로써 춥지 않게 겨울왕국으로 변신한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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