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9-10-17 21:56:39, 수정 2019-10-17 23:38:16

    염경엽 SK 감독 “감독으로서 죄송스러운 한 해”

    • [스포츠월드=고척돔 최원영 기자] SK에겐 너무 잔인한 2019시즌이었다.

       

      SK는 올해 한국시리즈 직행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파죽지세의 두산에 기어이 역전을 허용했다. 2위로 내려앉았다. 80승을 선점하고도 1위에 실패한 최초의 팀이 됐다. 가까스로 팀 분위기를 추스르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해 키움을 만났다. 결과는 처참했다. 3연패로 가을의 향을 제대로 맡을 겨를도 없이 탈락했다. 다음은 염경엽 SK 감독의 코멘트.

       

      “초반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투타에서 전반적으로 키움에 밀렸다. 1년 동안 우리 팬들이 뜨거운 응원해주셨다. 감사하다. 응원에 보답하지 못해서 감독으로서 죄송스럽다. 올 시즌 마지막의 아픔을 좀 더 절실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서 잘 준비하겠다. 내년에 조금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좋은 성과 내지 못해 죄송하다. 1년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고척돔 김용학 기자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