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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8:29:30, 수정 2019-10-16 18:29:28

    쉐보레 스파크, 경차 부문 5년 연속 고객만족 1위

    • [한준호 기자]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폭발적 인기에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밀려 사라졌던 경차가 되살아날 수 있을까.

      스파크의 외부 모습. 한국지엠 제공

      최근 들어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에서도 소형 SUV를 잇달아 내놓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하는 대표 경차 쉐보레 스파크(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1992년 이후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대한민국의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로서, 전반적 만족도, 제품, 서비스 및 이미지 관련한 요소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등 총 3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지표화한 것이다.

      스파크의 내부 모습. 한국지엠 제공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이번 조사에서 100점 만점 중 85.1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동급 경쟁 차종인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5년 연속 경형 승용차 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했다.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 부문에서 경쟁 모델 대비 월등한 점수를 받았으며, 승차감(안락감), 주행 안정성, 엔진 및 미션 성능, 신차 인도 시 차량 상태 등 요소 만족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는 뛰어난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고객의 곁을 지켜온 모델”이라며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5년 연속 1위 달성은 쉐보레의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스파크의 차체 구조물. 한국지엠 제공

      경차는 소형 SUV나 준중형 세단보다 크기가 적기에 안전성도 취약할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다. 그러나 스파크는 작은 차여도 국내 시판 중인 경차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할 정도로 초고장력 강판 및 고장력 강판 비율을 동급 최고 수준인 73%까지 확대해 튼튼하다. 여기에 동급 유일의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비롯한 동급 최다인 8개의 에어백을 탑재하며 경차의 안전기준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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