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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대전-사직 우천 취소…SK-한화 22일 '더블헤더'

입력 : 2019-09-21 16:04:02 수정 : 2019-09-21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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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강한 빗방울이 또 야구장을 뒤덮었다.

 

21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대전 SK-한화전, 사직 NC-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제 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이른 시간부터 대전에 비를 내렸고, 오후 3시 5분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두 경기 모두 오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22일 대전 SK-한화전은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다. SK는 지난 19일 두산과 더블헤더를 치른 데 이어 3일 만에 다시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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