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등장하는 ‘척추 안마 매트 푹잠’ TV CF가 공개됐다.
오는 7일부터 방송 전파를 타는 TV 광고는 ‘하루의 클라이맥스, 푹잠’을 컨셉트로 시원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척추 안마 매트 ‘푹잠’의 매력을 강호동의 건강한 이미지로 표현한다.
광고는 강호동이 희열을 느끼는 표정으로 시작한다. 이후 장면이 바뀌면 푹잠 매트에서 시원하게 척추 케어를 받는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되며 반전을 연출한다. 광고 촬영 중 실제로 푹잠 매트 위에서 잠든 강호동의 모습도 광고의 마지막에 가감 없이 담아 제품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푹잠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이 개운해지는 푹잠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푹잠’은 기존 매트와는 달리 척추와 가장 가까운 척주기립근과 관절을 직접 보살펴주는 척추 안마 매트다. 핵심 기술인 ‘버윙스톤’을 적용하여 목부터 엉치뼈까지 70㎝ 구간을 상하로 움직이며, 척추 관절 마디마디를 펴주고 세워줘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척추 치료기가 내장된 온열 매트로 특허를 받은 것도 특징이다. 매트 전체에 최고 5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능을 적용해 경직되어 있던 온몸을 풀어준다. 척추 케어는 최대 30분까지 5분 단위로 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동작 완료 후, 자동으로 매트 전체를 다시 평평하게 세팅해주는 ‘오토플랫 기능’을 통해 누운 자리에서 바로 편안한 잠을 깊이 잘 수 있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반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푹잠’은 쓰던 침대 바로 위, 바닥 등 어디서나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푹잠 공식 홈페이지에서 렌털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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