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3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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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03 18:59:07 수정 : 2019-09-03 1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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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3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상황서 3점 홈런을 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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