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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훌쩍 자란 딸 보며 “많이 컸네 우리 딸”

입력 : 2019-07-02 21:32:17 수정 : 2019-07-02 2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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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대한 기자] 가수 윤종신이 딸의 근황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 아가씨 한 명이 서있는 줄 알았다. 많이 컸네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의 딸은 큰 키를 자랑하며 오른손에는 가방을 들고 있는 뒷 모습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마 유전자..”, “최고!”, “글이 짠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음악 작업을 위해 라디오 스타를 비롯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imkorea@sportsworldi.com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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