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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5 19:49:50, 수정 2019-05-25 19:49:55

    침묵 깬 두산 박건우, 시즌 5호 투런포 쾅!

    • [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두산 박건우(29)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건우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두산은 3회까지 단 1안타에 그치며 상대 선발 김민우에게 꽁꽁 묶였다. 그 사이 이용찬이 3실점해 0-3으로 끌려갔다. 이미 4연패 중인 두산에겐 추격 점수가 절실했다.

       

      4회말 그토록 바라던 득점이 나왔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2사 1루 기회가 찾아왔다.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볼카운트 1-1에서 김민우의 3구째를 공략했다. 시속 140㎞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의 투런 홈런이었다. 두산은 박건우의 시즌 5호포에 힘입어 2-3으로 한화 뒤를 바짝 쫓았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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