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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5 09:11:50, 수정 2019-05-25 09:11:47

    잔나비 측, SBS 보도에 "사실무근… 관련도, 관련 조사도 받은 적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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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잔나비 유영현의 학교 폭력에 이어 리더 최정훈이 김학의 접대父 의혹에 휩싸였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사업가 최 씨에게 3천만원이 넘는 접대를 받았고, 이 일로 최 씨가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그 과정에서 유명밴드의 보컬인 아들과 또다른 아들이 아버지 최 씨 회사의 1, 2대 주주이고, 의결권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직후 잔나비가 지목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5일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페포니뮤직 공식입장(전문)

       

      안녕하세요 페포니뮤직입니다.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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