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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5 10:16:23, 수정 2019-05-15 10:19:18

    뜨거운 호응…‘어린 의뢰인’, 전국 주요 도시 앵콜시사회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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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영화 ‘어린 의뢰인’이 최근 사전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울산 등 전국 5대 지역에서 앵콜시사회를 이어간다.

       

       앞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앵콜시사회까지 개최되면서 오는 22일 정식 개봉 전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기름을 부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 의뢰인’ 측은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 덕분에 언론과 사전 관람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극 중 계모 지숙역을 맡은 유선은 “사전 시사회를 통해 호응을 확인했다. 보신 관객들이 이미 목소리를 내주고 있고 현실 공감을 해주고 계시다. 형법이 얼마나 미약한지에 대해서 공감해주신 분도 있다”고 했다.

       

       또한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하나뿐인 친동생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10살 소녀 ‘다빈’(최명빈)과 다빈의 진실에 귀를 기울이고 충격 자백 속에 숨겨진 거짓을 밝혀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 ‘정엽’(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13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실화 사건’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이제 우리가 지켜줄게. 너무 늦어서 미안해”라는 카피와 다빈을 바라보는 정엽의 따뜻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과연 충격 사건 속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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