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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대전-대구 경기, 우천으로 취소…추후 재편성

입력 : 2019-04-23 18:12:15 수정 : 2019-04-23 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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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KBO리그 대전(롯데-한화), 대구(SK-삼성)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한화전,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SK-삼성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롯데와 한화는 24일 경기에서 동일한 선발투수를 내세우기로 했다.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 한화는 채드 벨이 나선다. 반면, 삼성과 SK는 모두 변경된다. 당초 SK 앙헬 산체스, 삼성 백정현이었지만, SK는 브록 다익손으로, 삼성은 저스틴 헤일리로 교체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대전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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